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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과 함께‘패스트푸드 및 편의점 등 식품접객업소 식품위생·안전관리 개선방안 모색’소비자포럼을 오는 8일 오후2시,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햄버거병, 일명 용혈성요독증후군(HUS) 관련 사건과 전북 전주지역에서 집단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햄버거 공포증,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한 거부감 확산 등 식품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
버거류 및 치킨류 대형프랜차이즈에서 각종 이물혼입이나 청결상태불량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핫도그․치킨․어묵 등 편의점은 즉석에서 조리해서 판매하는 식품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는 자율적으로 식품안전을 위한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으나 관련 법령이 미비하고, 가맹점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면, 가맹점의 경영 및 교육훈련을 지도하고 관리하는 가맹본부에 대한 책임은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단체 협의회는 "소이번 포럼은 비자의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식품접객업소의 식품위생․안전 관리현황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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