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8.23 금 18:00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경기도, 인공어초사업 수산자원 증대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3  09:0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도내 연안의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 안산시 풍도, 화성시 입파도 등 8개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23일 밝혔다.

현재 연안바다는 급격한 수온 상승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와 어장 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공어초는 물고기의 산란·서식장을 제공하고 수산자원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1988년부터 인공어초 설치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도 안산시 풍도, 화성시 입파도 해역 등 44ha에 어류 및 패조류용 어초 486개를 설치 중이다.

인공어초는 매년 초 경기도 수산과장 및 어업인대표, 어초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어초협의회를 거쳐 시설해역과 어초의 종류 및 양을 결정해 설치한다. 지금까지 경기도 안산시·화성시 해역에 총 6,196ha의 면적에 인공어초단지를 조성했다.

인공어초가 설치된 이후에는 어초의 정확한 위치를 조사하여 한국해양조사원에 통보해 해도에 반영함으로써 선박의 안전운항 자료로 제공하고 어초의 안전성과 효과를 조사해 어초어장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럭, 넙치 등 우량치어를 인공어초 설치 해역에 방류함으로써 인공어초의 활용도를 높였고 실제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조사결과, 해당수역의 어획량은 미설치 해역과 비교해 3배 이상 많고, 크기는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자원조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열 경기도 수산과장은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공어초를 통한 수산 동·식물의 산란·서식장 조성과 함께 기존에 시설된 인공어초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실행하겠다”며 “인공어초시설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SF코리아, 경유차량용 미세먼지 저감장치 출시
2
'굴 패각 자원화 무엇이 필요한가' 정책 토론회 성료
3
환경공단·환경보전협회,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4
백령도 '인공쉼터'에서 점박이물범 27마리 확인
5
환경부, 지반침하 예방 노후 하수관 정밀조사
6
환경부, 수입 재활용 폐기물 환경안전 관리 강화
7
LG, 석원호 소방위에게 'LG 의인상' 수여
8
다도해, 변산반도, 월출산에서 신종 및 미기록종 53종 발견
9
공공하수처리시설에 국비지원 확정
10
국가기후환경회의, 3개 권역별 토론회 성료

슈나이더 일렉트릭, 가트너 선정 '우수기업' 11위

슈나이더 일렉트릭, 가트너 선정 '우수기업' 11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