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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공원녹지과 소속 산림교육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나무 이름의 유래'강의를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성료했다.
이번 강의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수목 관련 지식을 함양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산림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공원녹지과 신진섭 주무관은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출신으로서 두 시간의 강의 시간 동안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나무 이름의 유래와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의에 참석했던 한 산림교육전문가는 "여기 참석한 수강생들은 모두 수목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몰랐던 나무의 생리 등을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현장에서 산림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강의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포시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은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명실상부한 도내 최고의 자연체험학습으로써 올해 벌써 관내 어린이 8천 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서를 함양하고 오감을 발달시키는 산림교육의 최일선에 계신 여러분들의 임무가 막중하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인 만큼 교육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해가 갈수록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뜨거운 만큼 숲체험원 시설과 운영 인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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