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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군북면 사촌리 주민들은 숙원사업이었던 군북광산 토양개량복원공사가 1년 6개월 사업기간을 거쳐 성공리에 완료됨에 따라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약 12만7천평에 달하는 넓은 오염토지에 대해 복원사업이 이루어졌으며, 청정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지로의 복구를 위해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 중 조기 복원된 농지의 경우 기상여건, 적은 병충해 등 우호적 여건이 함께 작용하여 복원 첫해 농사에서 대풍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김대기 영남지사장은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공단의 고객인 군북면 주민분들이 사업결과에 만족하시고, 직접 감사의 뜻까지 전달해주신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2017년에는 군북광산 토양개량복원 마지막 구역인 1권역(약26ha,78천평)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며, 공단은 지속적으로 광산지역의 동반자로서, 광산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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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광산 토양개량복원사업이 완료된 농지에 벼가 자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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