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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소연)는 렌트카 분쟁과 관련한 배상 청구 소송 원고인단을 모집한다.
녹소연은 렌트카 시장의 증가와 함께 전국소비자상담센터 1372로 접수된 렌트카 관련 상담 건수가 4,046건으로 조사되어 렌트카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자료에 의하면 승용차 가운데 렌트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0.8%에서 2015년 6월에는 3.1%로 상승해 렌트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녹소연은 "장기적인 경기악화와 1인가구의 증가, 신차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공해로 인한 환경적 부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자동차 렌탈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사례 가운데 대여 차량의 파손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요구되는 면책금과 관련된 사례와 시세하락분인 격락손해금을 과도하게 청구하는 사례가 441건에 달해 이와 관련된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녹소연은 관련 피해 소비자들 가운데 소송 원고인단을 모집하여 법무법인 대호의 오규백 변호사와 소비자 민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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