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0.7.13 월 17:18
환경건설·산업
‘한라식품’ 재활용의무이행 인증 받아
홍지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16  18:1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천연 액상조미료 생산업체인 ‘한라식품’이 포장재 재활용의무이행 인증업체로 선정돼 환경부로부터 인증마크를 부여받았다.

포장재 재활용의무이행 인증제도는 재활용의무생산자가 제조·수입하거나 판매한 포장재의 폐기물 전부를 회수하여 재활용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분담금을 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 내는 경우, 환경부장관이 재활용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는 인증을 해주는 제도이다. 인증에 따른 분담금은 포장재의 재활용 인프라 구축과 재활용사업자 육성을 위한 지원금 등으로 사용된다.

이 제도는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해 도입되었으며,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에 따른 기업들의 재활용의무 대행기관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진석)이 환경부로부터 위임을 받아 실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라식품은 국내 최초로 액상조미료 시장을 개척한 업체로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훈연참치(가츠오부시) 액상소스인 ‘참치액’을 개발·생산하여 10년 넘게 액상조미료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한라참치액은 국내 최초로 양질의 훈연참치와 국내산 다시마 등을 농축, 추출해 만든 만능 액상소스이다.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쉐프와 연예인들의 ‘비법소스’로 소개돼 유명해졌다. 적은 양으로도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 줘 ‘마법의 한 스푼’이란 별칭과 함께 주부들 사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라식품은 공식적으로 지난 5월 25일 환경부로부터 인증마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라식품은 인증마크를 제품홍보에 활용해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받는다. 소비자들 역시 그린카드로 인증제품을 구입할 경우, 포인트가 적립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는 “이번 재활용의무이행 인증을 통해 제품의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사용된 포장재의 100% 재활용까지 책임져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증마크를 받은 업체는 이번에 한라식품이 추가됨에 따라 초록마을, 유씨씨커피한국을 포함 총 3개 업체로 늘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지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재활용시장 전반적 회복세, 일부지역 공공수거 전환 검토
2
기상청, ‘10분 단위 강수량 예측정보’ 제공
3
석면 노출 우려 지역 건강영향조사 재개
4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5
울산시‘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수립
6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
7
‘토양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8
환경부, 비가 내릴 때 넘치는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
9
5대 발전사, 통합환경허가로 대기오염물질 절반 감축
10
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올 상반기 3만 여 대 저공해조치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의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세계 ...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전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연간 약 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0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