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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각장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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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3  1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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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소각장(청주권광역소각시설)’을 청주시민들의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소각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설물 견학과 정보제공 등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적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햇다.

실제로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은 기존 시민 및 단체의 요청으로 진행되는 교육과 시설물 견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수동적 교육이 아닌, 시민에게 찾아가는 교육과 견학 추진을 위해 청주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청주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단체에 안내문을 배포해왔다. 자원재활용 소각시설 홍보를 통한 정보 제공과 함께 현장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은 저탄소 녹색성장 및 안전학습 교육, 재활용 방법에 대한 체험 학습, 영상자료를 활용한 시청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각시설로 견학을 오기 어려운 시민과 단체들을 방문해 환경 및 소각장 정보 제공과 교육의 시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환경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권동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이 단순한 환경시설이 아니라 시민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시키겠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청주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녹색성장을 위해 청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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