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12.11 월 17:06
뉴스
직장인 49.4%“나는 손해보면서 일한다”
백경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7.10  00:2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신이 회사에서 손해를 보면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기업(80.7%)에 재직 중인 샐러리맨일수록 이 같은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이는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을 위한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2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회사에 대한 직장인들의 인식’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귀하는 회사에서 손해를 보면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진 결과, 조사대상 응답자 49.4%(612명)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27.0%(335명) 수준에 그쳤다.
이같은 결과는 재직 중인 기업의 형태와 성별, 직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재직 중인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10명 중 8명(80.7%)이 ‘자신들이 회사에서 손해를 보면서 일하고 있다’고 응답,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뒤이어 △외국계 기업(76.0%) △중소, 벤처기업(44.5%) △공기업, 공공기관(15.6%) 등의 순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회사에서 손해를 보면서 일한다고 답한 경우가 57.4%로 남성(44.5%)에 비해 12.9%포인트나 높게 조사됐고, 직급별로는 과장급(52.2%)이 가장 높았다. 이외에 △대리급(49.5%) △사원급(4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사생활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회사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 보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 25.5%로 1순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내가 터득한 지식을 활용할 뿐 새롭게 배우는 지식이 없기 때문(20.3%) △바쁜 회사생활로 인해 개인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18.6%) △회사생활을 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16.8%)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14.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사)소비자기후행동, 종이팩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2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4년 만에 부른 ‘희망 노래’
3
환경부, 혹한기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4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상신금속 사업장 점검
5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6
월드컵공원 일대 토양오염도 재조사 불소·비소 초과 검출
7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지킴이’ 우수 활동학교 선정
8
인천시, 120개 지점 토양오염 조사…기준초과 지역 정화 명령
9
수도권대기환경청,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협약
10
대구도시개발공사·영남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6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