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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아시아개발은행은 오는 26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에서 남아시아지역 스마트 물관리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
본 기술지원사업은 ADB에서 총 125만불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남아시아 4개국에 K-water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통해 수도시설 운영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향후 ADB의 후속 개발사업과 연계될 예정이다.
K-water는 2015년 4월 세계 물포럼시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스마트물관리 기술을 고령시범단지에서 선보이며, 전세계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water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개 도시를 선정하여 전문가 진단을 거친 후, 스마트물관리 기반의 운영효율화 방안 제시 및 해당국가 상수도정책에 반영한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남아시아 스마트 물관리 기술지원은 K-water의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세계 물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앞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더욱 가속화해 국부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ADB와의 협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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