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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Green KOREA 국제회의’ 개최지속가능사회 이행 위한 녹색경제전략 조망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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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4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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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KOREA 국제회의’ 토론자 및 좌장 단체사진

오늘 서울 서초구 L-Tower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녹색경제를 주제로 ‘제7회 그린 코리아 국제 회의‘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사회로 이행하기 위한 녹색경제전략을 SDGs관점에서 조망하기 위해 KEI와 PAGE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먼저 KEI 박광국 원장과 솅 플라이(SHENG FULAI) 유엔환경계획(UNEP) 산업경제국 연구협력과 대표의 개회사가 있었다. 박 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경제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핵심영역이자, 이행전략인 녹색경제를 어떻게 심화하고 확산시킬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다”라고 전했다.

   
▲ KEI 박광국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솅 플라이 대표는 “녹색경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툴이다. 유엔산하기관은 녹색경제를 원하는 개도국들에 있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한다”며 “SDGs 17개 목표 중, 녹색경제를 연계할 수 있을지 어떻게 그것을 활용하여 여러 국가가 사용할 수 있을지 찾는 것이 이번 컨퍼런스의 목표다. 다양한 국가의 관점과 경험을 듣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대영 환경부 국제협력관 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주 국장은 “한국은 자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매립율 9.3%로 높다. 또한 폐기물중 56%이 재활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버려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위해 한국은 친환경타운프로젝트같은 경제사회전체를 자원순환용으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개도국이 녹색성장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일관적인 국제사회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했다.

   
▲ UNEP 산업경제국 연구협력과 솅 플라이(SHENG FULAI) 대표

양수길 한국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대표의 기조연설을 끝으로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녹색경제와 2030 개발의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유엔개발계획(UNDP) 정책 전문가인 사르와트 쵸더리(Sarwat Chowdhury)가 ‘서울정책센터 녹색경제와 2030 개발의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2030 개발의제에서의 녹색경제를 향한 녹색 일자리 및 정의로운 전환’에 대해 국제노동기구(ILO) 코디네이터 빌라코르타 로렌(Villacorta Lurraine)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솅 플라이(SHENG FULAI) 유엔환경계획(UNEP) 산업경제국 연구협력과 대표가 ‘2030 개발의제에서의 포괄적 녹색경제 및 녹색투자‘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에는 두 번째 세션인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 한국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양수길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하고있다.

먼저 추장민 KEI 연구위원이 ‘한국의 녹색경제와 지역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잔펭 동(Dong Zhanfeng) 중국환경계획원 부주임이 ‘중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녹색경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마크 엘더(Mark Elder)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일본의 녹색경제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정책’에 대해 발제했다.

   
▲ 국제노동기구(ILO) 코디네이터 빌라코르타 로렌

세 번째 세션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중에서도 한국의 에너지와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상인 KEI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에서의 녹색경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진영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탄소없는 섬 조성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김대경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전문위원은 ‘네가와트’를 주제로, 신현우 녹색기술센터 선임부장이 ‘녹색기술의 글로벌 협력 플랫폼 모델 및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이창훈 KEI 정책연구본부장의 폐회식을 끝으로 폐회했다.

   
▲ ‘제7회 Green KOREA 국제 컨퍼런스’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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