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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IC, ‘2015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ASEM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역량 전문가회의’ 동시개최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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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0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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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주요 내빈들 단체사진

'아셈 중소기업 녹색혁신센터'(ASEIC)은 10일 서울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 '2015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청 주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 일간 개최되며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 ASEM 회원국 21개국 대표 및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 ASEIC 이규대 이사장이 '2015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ASEIC은 중소기업의 친환경혁신 실천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아시아-유럽 국가들의 중소기업에 에코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한 방안을 고안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ASEIC 이규대 이사장이 개회사를 했다. 이규대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실천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국제 최신동향과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모두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청 최철안 생산기술국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국에너지공단 변종립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변 이사장은 "기업들도 단기적 이익추구 방식에 벗어나 생태계를 지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 마르크 윌레니우스 핀란드 투르크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성과발표에는 핀란드 투르크대학교 교수이자 핀란드 미래연구소장인 마르크 윌레니우스가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사 했다.

마르크 윌레니우스는 교수는 "요즈음 중소기업들이 점점 더 에너지를 절약하고, 폐기물을 감소시키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사업적으로도 효율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원자재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원자재에 마냥 의존해서는 안되고 지적재산과 함께 순환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고와 서로 상호작용하는 스킬이 중요하다"며 "여러 주체들이 같은 목적으로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두번째로 영국 지속가능경영 코칭 회사인 비지블어스 매니징파트너인 크리스토퍼 글리들이 '중소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혁신 사업모델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크리스토퍼 글리들 영국 지속가능경영 코칭회사 비지블어스 매니징 파트너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글리들 매니징파트너는 "수백만년동안 자연은 순환경제를 하고 있다"며 "사업 또한 자연의 상식과 마찬가지로 순환경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조발표가 끝난 뒤 ASEIC의 주요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ASEIC 강윤지 매니저는 ASEIC 소개 및 컨설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ASEIC 구선미 매니저는 ASEM 인클루시브 친환경혁신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생태서비스컨설팅 한기주 이사는 ASEM 에코이노베이션 지수에 대해 발표했다.

오후에는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포스코 경영연구원 안윤기 상무보, 일본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Taeko Takahashi 컨설턴트, 베트남 과학기술정책전략연구소 Sinh Bach Tan 부소장 등이 친환경혁신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 포스코 경영연구원 안윤기 상무보가 친환경혁신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장을 좌장으로 에코이노베이션의 동인과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국제사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패널토의도 열렸다.

첫날 포럼은 ASEM 전문가회의 연구 결과발표와 회원국 공동협력사업 제안발표를 마치고 폐회했다.

   
▲ '2015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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