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8.19 월 13:46
환경사회·문화
국립공원 가을산행 ‘재난안전 알림서비스’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10  14:16: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가을 단풍철 탐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비콘’을 활용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탐방객에게 알려주는 ‘재난안전 알림 서비스’를 11일부터 제공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동안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약 1,200만명에 달하고 연간 탐방객의 25% 이상이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44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북한산국립공원에 위험정보를 알려주는 비콘 100개소를 설치한 후 9월 초에 시범 운영을 마쳤다. 낙석 등 자연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설악산에는 10월 초까지 비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알림서비스’는 스마트폰에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설치한 이후에 이용이 가능하며 비콘과 일정거리에 접근할 경우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정보와 안전한 산행방법을 문자와 음성 형식으로 스마트폰에 알림서비스를 전송한다.

비콘은 추락위험 지역, 낙석발생 우려지역, 낙뢰다발 구간, 급경사지, 산사태우려 지역, 상습결빙 지역 등 안전사고 알림정보와 함께 쉼터 안내, 탐방객 안전수칙, 기상특보 발표 시 대피방법 등 주요거점 정보도 제공해 준다.

북한산국립공원에 설치된 비콘은 70개소가 안전정보를 30개소가 주요거점정보를 제공한다.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국립공원 산행정보‘로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비콘 기반 알림서비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여 그간 백화점, 마트 등 주로 실내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졌지만,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연지형인 산악지역의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콘을 제작했다.

최승운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방재처장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 알림서비스는 북한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 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비콘의 활용분야는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탐방안내, 경관해설, 역사․문화자원 안내 등 탐방객 요구에 부합되는 다양한 탐방정보 안내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환경부, 자격미달 공기청정기 2개 회수 조치
2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제4호 볼보 빌리지’ 선보여
3
SF코리아, 경유차량용 미세먼지 저감장치 출시
4
불법폐기물, 원인자 처리 등으로 55만톤 처리
5
경기도, 서부지역 미세먼지사업장 단속 위법행위 194건 적발
6
한국수자원공사, '제8회 여름과학교실' 개최
7
서울시 환경상 대상, ‘쿨시티 강동네트워크’ 선정
8
산림청, 산간계곡 내 위법행위 현장 집중 단속
9
경기도시공사, 경기행복주택 내 청년창업몰 조성
10
환경공단·환경보전협회,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LG, 석원호 소방위에게 'LG 의인상' 수여

LG, 석원호 소방위에게 'LG 의인상' 수여
LG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시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한 명의 생존자라...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