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0.7.13 월 15:47
뉴스
SH공사 다가구 등 임대주택에 소화기 지급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7  14:3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에 소화기를 지급하기로 했다.
 
의정부지역 도시형생활주택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제기되고 있어, '서울특별시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조례'에 의거 화재대응 취약시설을 보강하여 화재예방을 강화한 것이다.

이번 지급대상은 SH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중 소화기가 미설치된 아파트 29개단지, 다가구, 다세대, 원룸 등 586개소 등 총 40,307세대다. 2015년 8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고, 지급비용은 약 7억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사가 대행 관리하는 재개발 임대주택 64개단지는 2016년 예산을 확보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다가구 등 일반주택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세대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진압의 실패로 대규모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 화재진압은 '골든타임 5분'이 좌우하는데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에 필수인 소화기 지급으로 피해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급하는 소화기는 세대 내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형태 중 일반화재, 유류화재, 전기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ABC 소화기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소방차 1대와 같은 소화효과가 기대된다.

SH공사 변창흠 사장은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중 소화기가 없는 주택에 소화기를 지급해 입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시설물의 안전 확보에 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재활용시장 전반적 회복세, 일부지역 공공수거 전환 검토
2
기상청, ‘10분 단위 강수량 예측정보’ 제공
3
석면 노출 우려 지역 건강영향조사 재개
4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5
울산시‘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수립
6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
7
‘토양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8
환경부, 비가 내릴 때 넘치는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
9
5대 발전사, 통합환경허가로 대기오염물질 절반 감축
10
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올 상반기 3만 여 대 저공해조치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의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세계 ...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전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연간 약 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0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