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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가정 87가구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방역서비스'를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드림스타트 방역 서비스는 여름철 전염병 유행을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가구환경 실태조사 및 사례회의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 87가구를 선정했으며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1차 방역을,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차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방역서비스는 방역전문업체인 동구 새마을회 햇살나누리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집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개미 등 문제 해충의 서식상태, 환경요인 등 가정환경을 정확히 진단하고 살충소독, 살균소독, 구서작업 등 환경별 맞춤형 해충방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거위생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아동의 신체발달과 정신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방역서비스와 사랑의 집수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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