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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는 27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화도를 찾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국화도 환경정화에는 이화순 화성부시장과 국화도·고온리·매향2리·석천리 어촌계장, 국화도 주민, 화성서부경찰서 국화치안센터 경찰관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손에 집게와 포대를 들고 국화도의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1시간 30여분동안 빈 병과 캔 등 쓰레기를 줍고 산책로 시설이 안전한지 점검했다.
41가구 59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국화도는 굴과 바지락 등이 풍부하고 바지락 잡기와 바다낚시 등 다양한 체험과 휴식하기 좋은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평일에는 400∼500명, 주말에는 1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화순 부시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국화도를 지속발전시킬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물을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하고,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추억이 있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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