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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드림스타트는 파주출판도시에 소재한 파주나비나라 박물관과 연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최근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기관‧단체, 국‧공립기관 등과 함께 마련한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비와 기타 곤충에 관한 관람과 체험을 하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도운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총 5주동안 이뤄졌다. 곤충에 대한 이해와 전시관람, 나만의 작은 박물관 제작, 심학산 숲 생태체험 탐방, 박물관 완성! 곤충머그컵 제작 등이며, 평소 산만한 아동들의 시선을 잡아 당길 수 있는 매력적인 내용이었다.
특히, 모형이 아닌 실제 곤충 에벌레를 5주동안 직접 키우면서 생명에 대한 신비와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며, 책에서만 보아왔던 나비와 사슴벌레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파주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곤충도 인간과 같은 생활을 한다는 것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년 아동들이 흥미있게 느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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