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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후원하고 (사)안산소시모(대표 공정옥)에서 주관하는 에너지안전강사 양성 교육의 개강식이 지난 6일 상록구 소재 안산소시모 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 모집된 에너지안전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석유,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에너지의 생성 원리 및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현장견학을 실시하게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공고 며칠만에 30명 정원이 마감돼 시민들의 에너지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주 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교육생들은 에너지안전교육 강사가로 활동하며,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에너지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공정옥 (사)안산소시모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안전교육 강사로 활약할 예정인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산시 박양복 녹색에너지과장은 "안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에너지안전강사 양성교육 이수자들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 에너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할 수 있는 파수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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