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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에 위치한 라페스타와 웨스턴 돔은 고양시의 중심지역이며 쇼핑, 문화, 방송, 먹을거리 등으로 유명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시민들과 외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주변 상가 등에서 단속이 없는 주말을 이용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살포해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구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말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불법광고물을 근절시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며 공무원들의 단속시간을 피해 주변 상가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불법으로 살포하는 전단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구는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 46종 638건을 단속해 음란전단지에 있는 사용전화 정지요청 10건, 과태료 1건을 부과했으며 6월말 현재 불법광고물 59,441건을 정비해 과태료 150건 132,747천원을 부과하고 상습 행위자 36명은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불법광고물 살포행위를 뿌리 뽑아 시민 여러분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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