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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지난달 6일부터 18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6명을 대상으로 영등포사회적경제지원센터(구청 별관)내 교육장에서 가사관리와 가정보육서비스 전문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의 종료(6월 말)를 앞두고 직업 훈련을 통해 일자리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취업을 통해 고용단절을 막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0~60세의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 중 취업에 열의를 갖고 있는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가사노동자협회소속 행복한돌봄협동조합 우렁각시 이사장인 안창숙과 3명의 강사가 나서 이론과 실기를 포함해 하루 3~4시간씩, 가사관리는 3일 동안 가정보육서비스(베이비시터)는 6일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가사관리와 가정보육서비스에 꼭 필요한 보다 쉬운 옷 정리 방법부터 냉장고 정리하기, 기저귀 갈아주기, 분유 먹이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동열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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