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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낭비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주민의 에너지 절약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관내 400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가정 에너지 클리닉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도시가스와 전기사용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에너지클리닉서비스를 통해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10%가 넘는 절감률을 기록해 지속적인 에너지 자립을 위하여 기여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전년대비 10% 이상의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란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절감방법을 처방하여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서비스로 구에서는 2년 이상의 환경관련 자원봉사 경력을 보유하고 서울시 에너지 드림센터에서 주관한 관련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 2인 1조를 에너지 컨설턴트 진단팀으로 구성해 10개조 20명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에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전기 및 가스 등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대기전력차단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고효율 조명기기, 단열창호 등 에너지 절감 방법, 주택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과 미니태양광, LED보급 사업 등 녹색생활 실천정보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에너지클리닉서비스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http://ecomileage.seoul.go.kr )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화(02-2091-3206)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 및 환경정책과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생활습관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에너지 자립을 실현할 수 있다" 며 "줄줄 새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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