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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지난 27일 대화천 자연생태 살리기 일환으로 하천복원, 식생, 수질관리, 시민참여 등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홍규 박사, 김연미 공존연구소장, 탄천 등 생태하천 식생에 조예가 깊은 가천대 전승훈 교수,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조경을 연구하는 오경아 박사, 수질관리에 여인봉 환경공학박사 등 전문가 5인과 일산서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9명이 참석해 대화천의 한계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회의를 개최했다.
일산서구청 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5명이 각 전문 분야별로 대화천의 개선방안을 원고를 통해 개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토대로 중·장기적인 대화천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안홍규 박사는 “대화천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잠재력 그리고 개발 가능성을 면밀히 파악해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 보고 이를 계획수립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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