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경험 없으면 화재의 중심에서 소외 될 것........많은 도시 가족들이 농촌을 선택하기 때문!!!!
경기도는 여름철에 농촌만이 가지고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 11곳을 소개했다.
두부체험 및 안보관광을 할 수 있는 파주 백둔리의 장단콩 마을, 가평 행현리의 영양잣마을, 화성 궁평리의 서해일미, 양평 연수리 보릿고개, 여주 상호리마을, 여주 주록리 사슴마을, 양평 신론리 외갓집마을, 가평 승안리 아홉마지기마을, 연천 구미리 새둥지 마을, 여주 점동도리 늘향골마을, 양평 양동고송리 마들가리 등이다.
경기도는 도시민이 원하는 농촌을 마음껏 즐기고, 갖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당쇠 역할을 다해볼 작정이다. 물이면 물, 바다면 바다, 계곡이면 계곡, 마을이면 마을... 순간순간 벌려지는 농촌지역에서의 그 모든 것을 “농촌관광 홈페이지(kgtou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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