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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중앙도서관(관장 박노성)은 15일 개관 10주년 기념식 행사를 '중앙도서관 희망의 새물결을 일으키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년간 중앙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의 시장표창과 전국도서관평가 대통령상 수상 등 주요추진실적 그리고 향후 희망 10년에 대한 중앙도서관의 비전을 시민들께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홍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이 참여해 중앙도서관의 주요성과와 비전을 함께 공유했으며, 희망찬 새 10년을 시작하는 중앙도서관에 대한 축하와 발전을 기원했다.
박노성 중앙도서관장은 '존중과 배려·소통과 참여', '책읽는 파주 선도','기본이 튼튼한 도서관'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사람이 중심이 되어 책읽는 행복한 파주, 희망의 도서관으로 성장하겠다"고 시민과 약속했다.
특히 이재홍 시장은 희망메시지 '세상이 고통스럽더라도 참고 이겨내서 자신의 희망을 이루자;의 의미를 담은 홍수희 시인의 시 '희망엽서'를 낭송해 참석한 많은 시민들께 감동과 희망을 선물했다. 또한 빈 앙상블과 파주시시립예술단 그리고 이성근 화백의 퍼포먼스 등의 축하공연으로 중앙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자리로 만들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중앙도서관은 지난 10년의 영광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변화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시민의 지식정보를 선도한 파주시 대표도서관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하고 희망찬 도서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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