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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난 14일,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 성남시 행복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및 조교 등 4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성남시 '행복 도시재생대학 2기'의 재생대학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이날 괭이부리마을 보금자리주택 지하 회의실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배경 및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추진 과정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공동화장실, 굴작업장, 희망키움터, 김치공장 등 마을 주요 현장을 견학했다.
한편 괭이부리마을은 2012년부터 보금자리주택 건설과 공동작업장, 공원, 주차장 등 주민편익시설 조성을 시작했고 오는 2018년까지 현지개량을 추진하고 있는 혼합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그동안 많은 지자체와 단체에서 도시재생 사례 시찰로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구 관계자는 "괭이부리마을은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로 전국 각지에서 견학을 오고 있다"며 "올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공·폐가 밀집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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