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해양관광본부(본부장 이태석)는 대부도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수도권 해양관광의 중심지 대부도는 성수기와 주말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특히 방아머리 해안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는 매일 수 톤에 달하고 있으나 수거인력은 5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대부해양관광본부는 지역 주민과 함께 5월부터 주 1회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대부도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무원과 지역 상인회 등 20여 명은 매주 월요일 쓰레기 수거활동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하고 있으나 여름철 극성수기에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 등 관광객의 자발적인 의식 개선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실시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이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