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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이하 자벌레)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제2회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 공모전' 전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8월 31일까지 공모전에 참여할 예술가 공모를 시작한다.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에 위치한 자벌레는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건물이다. 야외활동에 지친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이며 특히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통로는 아마추어 시민작가들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작가·단체의 참여로 다양한 전시회가 연간 30회 이상 상시로 열리고 있으며 무료로 대관가능한 공간이어서 아마추어 작가와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네이버(주),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저작권위원회(KCC) 4개 기관 공동 주최로 전국민 대상, '제2회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수상작은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한강공원의 뚝섬 자벌레 전망문화콤플렉스(www.j-bug.co.kr)에 전시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 공모전'은 자연을 사랑하고 사진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국민 대상 프로젝트다. 한강공원에 나들이 갔다가 사진도 찍고 작품도 출품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며 참가 희망자는 지식백과와 포토갤러리 공모전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곤충, 야생화 부문의 일반부·청소년부, 바이오 형광 사진, 세밀화로 보는 야생화 부문의 특별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부·청소년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특별전-바이오 형광사진 부문은 의생명과학 분야 전공자 및 종사자만 응모 가능하다.
작품은 생명의 가치와 각 응모분야의 특징, 참신성, 독창성, 학술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자연생태 전문가들이 심사하며 네티즌의 좋아요 수가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심사위원장은 국립 중앙과학관 자연사 연구팀 안승락 박사가 맡았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36명에게 총 2천여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결과는 9월 16일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위치한 한강공원의 뚝섬 자벌레 전망문화콤플렉스(www.j-bug.co.kr)에 전시된다.
참가 작품은 저작자의 동의 아래 한반도 생물 다양성 연구의 기초 자료와 생물종의 교육 및 공익 목적 사업에 활용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2회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 공모전' 페이지(http://me2.do/F3hZawp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국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연간 약 90만여 명이 방문하는 '뚝섬 자벌레'는 시민들의 참여로 꾸며가는 문화공간이며 매달 다채로운 장르의 전시와 공연을 상설 진행하고 있다"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에서 무료로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봄기운 가득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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