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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17일간 킨텍스와 꽃박람회 양측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대폭 할인해주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킨텍스 행사를 참관한 관람객들은 꽃박람회 입장권을 30% 할인된 가격(7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꽃박람회 관람객들 또한 킨텍스 행사를 무료입장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코리아베이비페어(4.23∼26)와 MBC건축박람회(4.29∼5.2)는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Play Show(5.2∼5)는 4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상설행사인 뽀로로파크는 평일 50%, 주말 40%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방법은 현장에서 티켓 구매 시 기 관람한 행사의 입장권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혜택받을 수 있다.
아울러 꽃박람회 개막일부터 5월 5일까지는 킨텍스와 꽃박람회 행사장 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은 편리하게 킨텍스 전시장과 꽃박람회장을 이동할 수 있다.
윤희성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공동 마케팅으로 킨텍스와 꽃박람회가 하나로 뭉쳐 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광고판, 홍보책자 등을 통한 상호 홍보 협력도 진행되고 있으며 기관 간 협력의 우수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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