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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앞 오른쪽)은 지난 18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 전통사찰인 마곡사를 방문, 원경 주지스님(앞 왼쪽)과 마곡사 경내 문화재를 둘러보았다.
신 청장은 원경 주지스님으로부터 산불방지를 위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스프링쿨러 설치 등 효과적인 산불방지와 산림연접지 문화재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2008년 조계종과 산림협약 체결 이후 사찰주변 종합산림관리로 숲가꾸기 300ha, 산불방지이격공간 조성 30ha, 조림 16천 본, 병해충방제 80ha, 숲길 14km를 실시한 바 있다.
마곡사는 현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7개 사찰 중 하나이며, 대웅보전(보물 제801호)을 비롯한 보물 6개가 보존되어 있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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