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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유동행복센터는 내유동지역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대청소 및 꽃길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내유동 입구부터 경찰수련원입구까지 1km 구간의 거리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특히 버스정류장 및 벽면에 무분별하게 붙어있는 빌라분양 전단지와 현수막 등을 말끔히 제거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골목에 방치된 화단을 정리하고 꽃을 심어 화사한 골목길을 만들었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대청소’ 사업은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내유행복센터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마을에 관심을 갖자는 ‘내유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앞으로도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자 내유 30통장은 “깨끗해진 동네를 보니 보람되고 지나다니시는 주민들 모두 기분이 좋을 것 같다”며 “오늘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마을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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