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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센터는 고양의 역사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통장과 동 직원 등 27명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고양의 역사와 문화’ 3월 월례강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가와지 볍씨와 고양의 역사문화 홍보’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중인 월례강좌 중 첫 번째로 이융조 고양가와지볍씨 박물관 명예관장이 ‘한국의 구석기 문화와 고양’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 관장은 고양 구석기 유적조사에 대한 진행과 현재까지의 성과를 설명하며 고양에서 중기(약 5만 년 전)와 후기(3~2만 년 전) 구석기 층이 확인되었다며 앞으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면밀한 조사활동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화동은 ‘고양가와지볍씨’가 출토된 지역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고양가와지볍씨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위원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5월 월례강좌 ‘고양가와지볍씨 왜 중요한가’와 10월 월례강좌 ‘쌀농사는 우리에게 무엇인가’에 참석하여 고양가와지볍씨에 대해 바로알고 홍보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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