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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현복)에서는 '제7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3월 27일 15시부터 옥룡면 추산리 하천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산림조합, 기관·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1ha 면적에 편백나무 6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지역인 하천섬은 향후 시민들의 휴식 및 운동공간으로 조성할 지역으로 빠른 녹화를 위하여 높이 1.5m에 해당하는 대묘를 식재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산림을 중요성을 알리고 소통·화합하는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양 꽃축제' 행사장에서 금목서, 서향, 앵두나무 등 7종 총 7,000주를 시민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늘 푸른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천만그루 나무심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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