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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일상생활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각 가정 및 상가에서 전기·수도를 절약한 만큼 감축 포인트로 환산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와 환경훼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녹색통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유도와 저탄소 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개된다.
녹색통장의 인센티브 산정 방식은 참여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2년 또는 1년간 월별 사용량 대비 금월 사용량의 감축률로 산정이 되며 2015년 발생분부터는 1포인트 1원으로 지급기준이 변경되어 감축률이 5% 이상일 때 연간 최대 2만3000원까지 인센티브(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사업에 지난해까지 총 3,079세대가 참여하였으며 지난해 총 1,779세대에 총 25,000천원을 지급했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에너지 절약으로 환경을 살리고 가계 경제에 도움을 주는 이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탄소 녹색통장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가입을 원하는 경우 동구청 경제과(032-770-6448)에 문의하거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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