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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신도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21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맑은 하천 가꾸기, 하천 Network 활동’으로 창릉천 정화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세계 물의 날 행사에는 신도동 주민, 학생, 군인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했으며 창릉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하천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하천의 소중함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도 펼치며 하천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세계 물의 날 하천 정화활동’은 고양줌센터·균사랑·신도동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 협조로 이뤄졌으며 올해는 제1공병여단에서 40명의 장병들도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제1공병여단 관계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의미에 힘을 보태고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창릉천 정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도동종합복지회관 이경온 관장은 “우리 복지회관이 작년부터 고양하천네트워크에 가입하여 하천활동을 시작했는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올해는 창릉천 수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도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해 공기업과 지역주민, 학생 등 하천정화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달 지속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한해는 정화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캠페인과 생태연구동아리 활동 등 창릉천 수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하천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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