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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사무소 주민센터에서 청소년들로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내 고장 깨끗한 환경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새봄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 21일 수택2동 주민센터(동장 유동혁)에서 '놀라운 구리(Amazing Guri), 아름다운 구리(Beautiful Guri), 깨끗한 구리(Clean Guri) 운동의 일한으로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클린 마을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성인 및 학생봉사자로 구성된 '클린 마을지킴이' 봉사단은 6개조로 나뉘어 3개조는 화단 7개소 및 대형화분 65개 주변을 청소하고 봄꽃 식재를 위한 비료혼합작업, 겨우내 지저분해진 나무화분 10개에 페인트칠을 실시했다.
이어 또 다른 3개조 참가자들은 주택가 이면도로를 청소하고 무단투기 쓰레기 1.2톤을 수거하는 등 관내 환경정비사업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한 유동혁 수택2동장은 "월 2회 80∼100여명이 참가하는 클린 마을지킴이 봉사활동으로 인해 수택2동 생활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며 "참여 학생들에게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교육적인 성과와 더불어 지역문제를 토론하고 개선방안을 실천하여 향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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