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틔움과 키움 기후교실'을 운영한다.
틔움과 키움 기후교실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의 틔우고 미래 희망을 키우다'란 뜻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 형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어린이 인형극, 매직 복화술, 과학 실험극으로 나누어 기후변화의 원인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주제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극 형태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생활 속 현명한 에너지 소비방향, 폐기물 재활용, 바른 먹을거리 등에 대한 이론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틔움과 키움 기후교실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하여 일선교사 및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매년 교육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한다.
특히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최근 기후변화 현상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65%가 증가한 32개교 6,435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말하면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에너지 소비문화 의식을 갖고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