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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랑‧난지‧탄천‧서남 등 4개물재생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물재생센터 부지관리 효율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시는 물재생센터 부지관리 효율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입찰 참가등록을 완료하고, 24일까지 투찰가격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20개월 간 장기계속용역으로 시행되며, 올해는 총 용역비 8억 원 중 5억 원을 편성했다.
용역업체 선정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입찰참가 등록 및 가격투찰이 완료되면, 3월 24일 제안서 및 가격입찰서를 시청 물재생시설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G2B)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조회 가능하다.
도시개발이 한계점에 달해 도심지 가용부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시 특성상, 주요 시책사업 및 민간사업을 위한 물재생센터 부지사용 요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부지사용 요구와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 물재생센터 시설현대화, 주변지역 개발계획 등을 아우르는 부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시는 설명했다.
강화되는 방류수수질기준에 부합하고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 등 물재생센터 본연의 기능유지를 위해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고,시설현대화사업 및 주변지역 개발계획과 연계된 최적의 부지활용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수입사업 발굴과 부지활용 사업화를 추진하여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철해 물재생시설과장은 “서울시민이 공감하는 물재생센터 부지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우리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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