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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과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학생 그린리더 500여 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이며 신청·접수는 3.31.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선발된 학생 그린리더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운동 홍보, 태화강 나눔장터·도시광산화사업·폐건전지 모으기 행사 참여, 교내 환경행사 참여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줄이기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선도하게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2년부터 우신고·옥현중학교 학생 그린리더 200명을 양성하여 친환경적 생활양식 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왔다.
그린리더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활동가를 말하는 것으로 구는 청소년기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녹색생활을 습관화하여 녹색성장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기후 지킴이 인재가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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