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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서장 박종행)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에는 달집 태우기, 쥐불 놀이 등의 행사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조치로 이해되고 있다.
소방서 측에 따르면 ‘최근에는 기존의 전통놀이 외에도 불꽃 놀이도 하는 곳이 있어 위험도는 더 높아지고 있다’며 ‘출동태세 확립과 예방순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경계근무를 통해 소방 관서장은 지휘선성에 상시 근무태세를 갖추게 되며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가 있는 곳에는 행사 종료 시까지 소방차량을 근접배치하여 사고에 대비하고 순찰활동도 크게 강화된다.
경계근무 인력은 1일 4개 대 22명으로 편성되어 저녁 18시부터 22시까지 주요 시장과 역사, 복지시설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소방차량을 이용한 기동순찰도 1일 2회에서 3회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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