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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4시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석유시장 감시단 회의를 열였다.
고양시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14년 소비자의 건전하고도 자주적인 조직 활동을 촉진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소비자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를 결합, 협의회를 구성하여 회원단체의 발전을 도와 소비자 보호 운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함을 목적으로 5개의 발기단체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고양지부, (사)소비자시민모임 고양지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고양시지회, (사)고양녹색소비자연대, (사)한국부인회 고양지회를 시작으로 지역단체들이 목적을 함께하며 소비자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 6월2일 제1차 '석유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제2차 2013년 5월29일 '석유시장의 베네통!' , 제3차 2014년 9월11일 'Balance Your Oil 세미나'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상시적인 석유시장 조사 활동을 하게 되었다.
고양시소비자단체협의회 (발기단체 회장 장인순)는 (사)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단장 송보경)과 함께 2015년 경기도와 고양시 석유시장 조사를 시작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오피넷을 통하여 6개월간 매일 같은 시간대에 가장 비싼 주유소, 싼 주유소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싼 주유소, 비싼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건전한 석유가격 형성과 석유시장의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고양시소비자단체협의회 석유감시단(단장 조선미)은 특별활동으로 월별로 고양시에서 가장 싼 주유소를 선정하여 ‘착한주유소’를 발표하고 인증서를 수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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