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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환경봉사대상 및 환경인의 밤18명 시상, 3명 장학증서 전달 등 성황리에 마쳐
김헌수,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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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1  2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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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을 시작으로 매년마다 환경봉사대상 수상식을 개최한 이래 17주년을 맞이한 안양시 관내 환경단체연합회의 '제 17회 환경봉사대상 및 환경인의 밤' 행사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소재 라프로메사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주최는 경기환경사업진흥회, 경기환경문제연구소,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가 맡았다.

   
라프로메사 웨딩홀에서 개최된 제 17회 환경봉사대상 및 환경인의 밤 현장

‘환경봉사대상’ 시상제는 지역 환경개선과 발전에 기여한 환경일꾼을 선발, 표창하고 우수 환경단체의 봉사활동을 지원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경기도와 안양을 비롯한 전국의 환경을 지키고 환경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등에서 추진해왔다.

환경대상 시상과 환경가족 장학금 수여, 환경가족의 친목은 물론 환경NGO 단합을 위한 ‘환경인의 밤’은 이성섭 회장을 비롯해 안양환경실천협의회, PTP안양관악쳅터 회원 등이 운집, 대성황을 이뤘다.

   
안양지역환경단체 연합회 이성섭 회장(제일 왼쪽)과 경기환경문제연구소 이범선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
경기환경사업진흥회 김부삼 회장(제일 오른쪽)이 환경봉사 대상을 시상한 영예의 수상자들
(오른쪽 두번째부터 이성규 (주)노루페인트 부사장, 박순옥 환경보호국민운동 부총재, 
안갑중 석수도서관 만안분관 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사회단체환경분야에서 박순옥 환경보호국민운동 부총재, 산업체환경개선분야에 이성규 (주)노루페인트 부사장, 공직환경행정부분에서 안갑중 석수도서관 만안분관 팀장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박순옥 환경보호국민운동 부총재는 투철한 환경의식을 가지고 안양천 살리기 운동, 동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 등 환경실천과 환경보존 활동 등 국민환경 의식화에 기여해 왔음을 인정받았다.

이성규 (주)노루페인트 부사장은 맑고 푸른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 전개 등 지역환경보전에 노력하고 공장 내 전등을 LED로 교체해 CO2 발생 억제, 환경 진화적 제품개발 등 사용 중에 발생하는 VOC량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안갑중 석수도서관 만안분관 팀장은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환경보전활동 지원, 민관군 기업체 안양전 정화활동 추진,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솔선수범하고 투철한 관경보전 의식을 가지고 환경 오염 방지 활동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 이외도 안양시장 표창 2명, 안양시회 표창 3명, 환경단체우수 1개 단체, 공로패 3명, 특별부문 1명, 모범회원 5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수상을 했고 정암장학회로부터 경기도 소재의 양명고등학교 학생 2명과 연현중학교 학생 1명을 포함해 3명이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정암장학재단은 경기도의회 의장이었던 故한근이 의장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환경지킴이 가족들 중 학업성적우수하고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선발, 졸업 시까지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성섭 회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경기도 소재 양명고등학교, 연현중학교 학생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은 "1년이 행복하려면 정원사가 되고, 평생이 행복하려면 나무를 심어라" 라는 영국 속담을 인용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축사를 전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
   
기념사를 전하고 있는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이성섭 회장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이성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간은 자연의 혜택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는 동물이면서도 가장 많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 또한 우리 인간”이라고 지적하며 “환경운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바로 나로부터, 내 이웃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다른 사람의 의견과 이해는 외면한 채 내 의견만 내세우는 독선과 아집은 결코 진정한 자연의 섭리가 아니다”며 “환경운동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흐름에 부흥해가면서 환경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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