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EM(유용미생물)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주민공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4년 5월 EM사업 시작 후 250톤을 생산하여 연인원 12만명에게 EM발효액을 보급하여 합성세제의 사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였고 하천 등에 EM발효액을 투입하여 수질개선 효과를 올린 바 있다.
EM(유용미생물, Effective Microorganisms)은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을 주균으로 하여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서 수질개선, 악취제거, 부패방지 등을 통하여 환경보전에 탁월한 효과와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실제로 EM발효액을 사용해 본 주민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는 3월부터 EM사업의 홍보 및 질서유지를 위해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우선으로 고용하여 EM보급에 참여시켜 사회배려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도 시는 EM발효액의 주민보급 및 EM활용 수질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및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