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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인구의 보금자리 서울특별시. 서울시에서 1일 발생하는 쓰레기는 9,189톤에 달하며, 이 중 3,184톤은 소각·매립되며, 6,005톤은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되고 있다.
종량제봉투에 버려져 소각․매립되어지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3,184톤/일(‘12년기준)이며, 이 중 2,465톤/일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되고, 나머지 719톤/일은 인천시 소재 수도권매립지에 그대로 매립된다.
서울시는 우리의 생활 방식, 습관, 쓰레기 문화를 바꿔 ‘쓰레기를 자원화’하는 시민실천문화를 만들고, 확산하기 위해 시민․지역․종교단체, 언론, 기업․협회, 전문가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된 협치형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가 2월 16일(월) 출범한다고 밝혔다.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는 생활쓰레기 20% 감량, 재활용 활성화 등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정책에 시민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소속 47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공동위원장도 선출도 함께 진행된다.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에는 환경관련 시민단체, 소비자 단체, 종교 단체, 여성단체, 기업, 협회, 전문가, 시의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47명(단체 21, 전문가 8, 기업․협회 10, 언론 4, 시의회 2, 市 2)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시민운동본부의 실행력 강화와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지역기반단체의 참여 폭을 넓히고, 여성 참여 비율을 40% 이상 확대해 여성의 정책참여도를 높였다.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는 ‘17년까지 서울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쓰레기 정책 자문은 물론 시민, 사업장 등에서 분리수거를 통한 재활용률을 높이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대토론회, 자치구 운동본부와의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에정이다.
또한, ①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분리배출·재활용·재사용에 대한 시민 캠페인 전개 ②시민아이디어 창구를 개설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 ③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달성을 위해 환경‧시민단체 특성에 맞는 1단체 1특화사업을 추진 ④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위한 시민과 사업장을 위한 실천 10계명 확산에 나선다.
쓰레기 제로 마을 만들기, 다량배출사업장 재활용컨설팅, 프랜차이즈점 1회용품(컵) 줄이기 및 과대포장 억제 캠페인 등 쓰레기 감량․재활용 활성화와 관련된 1단체 1사업을 수행한다.
내 집․사업장 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인 ‘제로 쓰레기 데이’ 운영, 쓰레기 제로 릴레이 참여선언(주택, 직장, 학교, 가게, 기업) 등 생활쓰레기 줄이기, 재활용 활성화 실천활동을 선도한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이웃과 상생하는 시민운동본부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며,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가 서울의 쓰레기 문화를 바꾸어가는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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