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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센터(소장 정명현)는 오는 2월 9일부터 법무부에서 위탁을 받아 중국동포 및 고려인 동포를 대상을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동포 및 고려인 동포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방문취업 비자(H-2)로 입국한 동포가 입국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이수해야 외국인 등록증을 받을 수 있는 필수교육이다.
중국동포는 매주 월요일 한국어로 고려인 동포는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러시아어로 교육이 진행되어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본정보와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등 기초생활정보, 외국인이 취약한 범죄 정보 등을 교육하여 외국국적 동포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게 된다.
정명현 외국인주민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처음 입국한 외국국적 동포가 한국사회정보에 어두워 잘 지켜지지 않았던 쓰레기 분리수거 등 기초생활 질서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외국인 범죄예방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기적응프로그램은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에서 인터넷으로 개별 신청하면 되고 교육시작 30분 전까지 여권과 접수증을 소지하고 교육장에 입실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또는 외국인주민센터(031-481-37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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