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올 한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 녹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올 한해 가로수 보식사업을 포함해 가로수 전지, 가로변 화분 및 초화관리사업, 비탈면 무늬화단 정비사업 등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벌인다.
우선 구는 오는 3월말까지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도심 주택 및 상가간판 저촉 가로수와 주요 도로변 도로안전시설물 주변 가로수에 대해 가지치기를 실시해 생활민원 해소와 깨끗하고 쾌적한 녹지경관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결주지역에 대한 가로수 보식을 실시해 걷고 싶은 보행환경을 조성하며 남동경기장 주변의 비탈면 무늬화단 정비와 자투리땅 녹화사업 등을 통해 도심 속 웰빙녹지를 확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규 조성되는 녹지공간은 물론 이미 조성된 가로수 및 가로화단의 관리 또한 만전을 기하여 구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