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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 ‘에코투어’와 ‘에코체험마당’을 오는 17일 부터 2월 28일 까지 서울광장에 위치한 에코하우스에서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 2월 21일은 설날 연휴로 제외)
‘에코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80분동안 진행되며,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서울광장 에코하우스․서울시 신청사 등을 중심으로 돌아보며 곳곳에 숨겨진 에너지의 원리를 알고,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에코하우스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6시까지 「나만의 허브화분만들기」‧「태양열조리기로 초콜릿퐁듀 만들기」‧「태양광자동차 만들기」등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체험마당’이 무료로 진행된다.
‘에코체험마당’ 신청은 별도로 접수하지 않으며, 당일 서울광장 에코하우스를 방문하는 어린이‧청소년 및 일반시민 150명(1일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광장에 위치한 ‘에코하우스’는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보유한 22개의 국내업체의 기술력과 비용투자로 2014년 3월에 개장하였으며, 고성능 단열재와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장치, 하이브리드 공조시스템 등을 보유한 에너지절약형 가설 건축물이다.
서울광장 에코하우스는 오는 2월까지 기존의 전시관 형태로 활용하고, 3월~4월까지는 4월 8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2015 ICLEI 세계환경총회」의 홍보관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에코투어와 에코체험마당 등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한 환경과 에너지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재미있고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눈높이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롭게 준비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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