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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생활 가까이에 흐르는 하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공간으로 가꾸기 위하여 하천수질 보전활동을 추진할 민간 환경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 한해 ▲한강상류 및 잠실상수원 보호구역의 오염행위 감시・정화활동 ▲중랑천・탄천・안양천 등 지류천의 수질모니터링 ▲하천가꾸기 활동 ▲빗물가두고 머금기 사업 등을 실시한다.
시는 올 한해 총 2억3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단체는 2천만원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참여대상은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규정에 의거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증이 있어야 하며, 서울시에 소재해야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한강 및 지류천 수질개선을 위해 참여단체가 제안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업 등을 추진하여 하천이 생태공간이자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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