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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은 지난달 28일 남항, 공촌 운북, 강화사업소 등 인천환경공단 산하 4개 사업소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날씨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날씨경영인증은 날씨정보를 경영에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정성을 획득한 기업 또는 기관에 인증(W마크)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이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3년 동안 날씨 경영 컨설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및 기상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는 하․폐수, 분뇨 처리 및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을 처리하고 자원화하는 환경공기업이다.
지난해는 인천환경공단 산하의 승기사업소가 최초로 날씨경영인증을 획득했으며 제5회에 가좌, 청라사업소에 이어 이번 제6회에서 남항, 공촌, 운북, 강화사업소 등 전 사업소가 날씨경영인증 획득을 완료하였다.
이상익 이사장은 인천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관리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의 경영개선 및 기상재해 예방에 날씨경영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환경공기업 최고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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