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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 조성 협약체결감악산 인접 3개 자치단체간 협약 공동정비 통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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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8  18: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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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시장 이재홍), 양주시(시장 현삼식),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경기도의 대표적 명산인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감악산을 둘러싼 3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2014. 11. 27(목)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 조성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감악산은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 서울의 관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에 속하는 명산으로 협약에 따라 3개 자치단체는 담당 지역별로 둘레길을 조성 감악산 전체를 순환하도록 둘레길 17㎞를 연결한다.

파주시는 가장 긴 설마리~객현리 10㎞, 양주시 황방리~신암리 4㎞, 연천군 늘목리 3㎞를 담당한다.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둘레길 조성 및 관리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본 사업과 관련하여 자연환경 보전에 중점을 두고 안내체계 등 시민 이용에 필요한 편의시설 조성과 가치 있는 역사, 문화, 자연자원 조사 등에 상호 노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숲 조성으로 생태, 레저, 체험, 휴양지역으로서의 브랜드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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