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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 인증면적 4만9천ha 목표달성 ‘총력’
김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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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25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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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3일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 목표인 4만9천ha 달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 목표는 도내 전체 경지면적(31만6245ha)의 15%에 해당하는 4만9천ha로 작목별로는 벼 3만3888ha, 채소 6787ha, 과수 4639ha, 특작 1803ha 등이다.
이에 따라, 올 들어 5월말 현재까지 인증실적은 도내 전체 경지면적의 9.7%인 3만624ha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이는 지난해 인증실적 2만9431ha 보다 1193ha가 증가한 수치이다.
단계별로는 저농약 2만4404ha(79.7%), 무농약 4808ha(15.7%), 유기농 1412ha(4.6%)이며 품목별로는 벼 1만7697ha(57.7%), 과수 3897ha(12.7%), 채소 3391ha(11.1%), 특작 1272ha(4.1%) 등이다.
도는 앞으로 인증기간이 만료된 농가에 대해 적기에 인증 신청을 지도하고 인증실적이 미진한 시군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단계별로 적기에 영농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고 단지(농가)별, 필지별로 친환경인증 이행사항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단계 상향 및 재배작목의 다양화, 인증시기의 분산 추진 등을 통한 목표 달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생명식품생산 5개년 계획’ 3차 연도를 맞아 친환경인증면적의 목표 달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확산시키고 내실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수도권 향우회, 전문유통업체 등과 연계한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 및 판로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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