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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고양하천네트워크 워크숍에 참여한 봉사자들 |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달 30일, 31일 이틀 간 전주천에서 하천네트워크 봉사자 등 91명이 참여해 ‘2014년 고양하천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심 생태하천 복원 모범 사례인 전주천을 탐방하고 공존연구소 김연미 박사의 도시하천 생태적 관리와 이용에 대한 생태 강의를 듣고 하천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 중 진행된 토론에서는 고양하천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리더그룹의 필요성을 모두 공감하며 이들이 주축이 되어 고양하천네트워크가 보다 활성화되고 활동에 추진력을 얻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확인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균사랑 김명자 회원은 “전주천을 보니 우리가 활동하는 창릉천의 미래 모습을 보는 듯했다”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주천은 전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7.2km의 하천으로 도시화로 인해 수질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심각했으나 2000년부터 자연형 하천 복원 사업을 시작해 이제는 30여종이 넘는 어류가 발견되고 1급수에 사는 쉬리와 수달이 노니는 맑은 하천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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